만일의 경우 문의 좀 하겠습니다. 이마보형물 성형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빼게 되었습니다. 재료는 본 시멘트이고 빼낼 때 조금씩 조각을 내서 빼냈습니다 물론 제거할 때 흡입기하고 식염수하고 세척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도 불과하고 미세한 조각이 남아 있다면 이 조각은 뼈와 골막 사이 중에 어느 부분에 붙어 있을까요? 골막 쪽에 붙어서 유가족을 만들 수가 있나요? 골막길 분리할 때 붙어 있는 샤피섬유가 있다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이곳에 붙어 있진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려는 그런 성질이 있어서 골막으로 흡수돼서 아마. 림프관으로 유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는지요 그렇다면 이물질이 골막속에 흡수돼서 있다는 얘기인가요
이마 보형물 제거 수술 후 미세한 조각이 남아 있는 경우, 이 조각들은 주로 뼈와 골막 사이, 즉 골막과 뼈 사이의 공간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 시멘트와 같은 비흡수성 재료는 인체 내에서 쉽게 분해되거나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제거 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조각들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골막은 뼈를 덮고 있는 얇은 조직으로, 뼈의 영양 공급과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골막 아래에 남은 이물질 조각들은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유착이나 육아종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샤피섬유는 골막을 뼈에 붙잡아 주는 섬유로, 이곳에 이물질이 남아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물질이 골막에 흡수되어 림프관으로 유도되는 것은 일반적으로 비흡수성 재료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인체가 이물질을 제거하려는 반응으로 염증을 일으키고, 이 과정에서 림프계가 관여할 수는 있지만, 비흡수성 재료가 골막에 흡수되어 림프관으로 이동하는 것은 일반적인 반응이 아닙니다.
만약 수술 후 이물질 조각으로 인한 문제가 의심된다면, 추가적인 영상 진단이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아 있는 이물질 조각이 문제를 일으킬 경우, 추가적인 수술적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물질 조각으로 인한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의 재 진료 또는 정형외과 등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이마 보형물 성형부작용으로 인해서 통증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구형 구축이 와서 통증이 심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뭐가 잘못될까 그런 생각으로 인해서 공황장애로 두 달 가까이를 온몸이 떨면서 그렇게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그 이후로 강박장애가 또 왔습니다. 뭔가 찌꺼기가 남아 있을지 않을까? 뭔가 이물질이 있지 않을까? 미세한 것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현재 16년을 정신과 치료를 했는데 낫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뇌에 병입니까. 원치 않은 생각을 하고 안에 뭔가 미세한 이물질이 있을까 생각하고 매우 불안합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한번 공황장애 빠지게 되면은. 회복할 수가 없습니까 나는 아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뭔가 지시를 합니다
2013년 이마 보형물 성형 수술/2022년 이마, 눈썹 처짐, 붓기, 두통으로 보형물 제거/이마에 보형물이 있을 때도 이마에 피가 차서 피 몇번 뺐었고 왼쪽 눈썹 윗 부분을 누르면 찌릿한 느낌이 있었음/제거 후에도 왼쪽 이마는 간헐적으로 찌릿한 느낌 있음/24년 7월 왼쪽 눈썹, 눈꺼풀 처짐으로 단국대학병원 안과 방문/안와조영제CT 결과 눈물샘이 커져있다함/그 후 호전되었지만 25년 2~3월쯤 눈썹처짐, 눈꺼풀처짐 증상 또 나타남/세브란스 안과 방문 MRI 결과 눈물샘이 커지는거랑은 큰 관계 없다 하심/하루에도 수십번 부었다 가라 앉았다 반복하고 현재는 왼쪽 이마, 관자부위까지 부으면서 눈꺼풀 처짐은 물론 눈을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 통증까지 느껴지는데 어느과에서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보형물 제거를 했어도 제거 하기 전 증상이랑 비슷할 수 있나요? 보형물 제거한 성형외과에서는 근육 힘을 잃어 처짐이 있다며 이마거상을 하라는데ㅜ 그 문제보단 통증이 있어서 치료를 받아야될거같아요
20년 전에 이마에 보형물을 넣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부작용으로 인해서 통증이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의사는 조금 지켜보자고 하며. 한 달 정도 지켜봤습니다. 근데 나아질 기미는 없고 엄청난 통증으로 인해서 수면장애 불안 장애 공황장애까지 갔었습니다. 결국 제거는 했지만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그런 염려가 계속 정신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때는 전에 보톡스를 맞았는데 보톡스가 또 통증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으로 인해서 공황장애와 불안장애까지 갔었습니다. 이제는 미세한 이물이내믐에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심장이 떨리고 공황증세와 불안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병을 무슨 병이라고 하며 어떻게 치료해야 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