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비정형 세포 이상과 HPV 검사 결과, 원추절제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요? 비정형 세포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국가 검진 자궁경부암 검사 에서 비정형세포이상 이 나왔고 hpv검사는 고위험군 66번 저위험군6번 나왔는데 따로 세포검사를 해서 원추절제술 까지 가는경우도 있나요 ?? 그리고 추후에 비정형이였다가 정상으로 갈수도 있나요 ??
국가 검진 자궁경부암 검사 에서 비정형세포이상 이 나왔고 hpv검사는 고위험군 66번 저위험군6번 나왔는데 따로 세포검사를 해서 원추절제술 까지 가는경우도 있나요 ?? 그리고 추후에 비정형이였다가 정상으로 갈수도 있나요 ??
질문자님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비정형세포이상이 발견되고, HPV 검사에서 고위험군 66번과 저위험군 6번이 나왔다는 말씀이시죠. 이 상황에 대한 가능성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HPV 고위험군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7-10년 이상 지속될 때 암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으면 상태가 많이 좋아질 수 있어요. 사실, 인체의 면역 상태에 따라 HPV는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질문자님의 경우에도 비정형세포이상이 정상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원추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진료를 받는 병원의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해요. 요약하자면, HPV 고위험군이 발견되었지만, 이것이 바로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에요. 주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관리를 통해 상태를 개선할 수 있고, 비정형세포이상이 정상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요. 원추절제술이 필요한지 여부는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검사 비정형 세포 나오고 hpv 6 66 두개가 나왔는데 병원 가서 추가세포검사? 받을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원추절제술까지 필요한 경우는 어떤경우 인가요 ?? 만약 원추 절제술 하고 추후에 자궁경부암 검사를 했을때 정상으로 돌아갈수도 있나요 ??
자궁경부암 검사했을때 hpv바이러스 난소 초음파 등 음성이고 아무이상이 없는데 다만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비정형세포 이상 떴다고 조직검사를 해봐야한다고 하셨는데 그 비정형세포에서 조직검사를 했을때 염증으로 인해서 비정형세포가 떴을수도 있고 아니면 떴었어도 조직검사를 했을때 정상이 뜰 수도 있는건가요ˀ 비정형이 떴다해서 아스쿠스나 cin이런게 무조건 확정이라고는 아닌거죠 ?
자궁경부암 검사시 ASCUS (비정형세포)와 HPV16 검출되었습니다. 조직검사후 염증일 가능성은 몇%정도 되나요 ? 데이터 기반한 답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