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심박수가 안정하지 않고 들숨때 빠르게 느껴질 때 걱정되요
만 18세이고 평소 심박수가 70후반정도 되고 좀 오래 앉아있으면 60후반정도 나와요. 흡연은 하루에 두개피정도 피우는데 걷거나 운동후 또는 흡연후에 심박수가 100이하로는 금방 떨어지는데 평소 안정 심박수꺼지 내려오는데에 조금 오래걸리는거같아요. 또 심박수가 들숨때가 날숨때보다 좀더 빨라요. 어지럼증이나 가슴 통증이나 숨이차거나 이런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만 18세이고 평소 심박수가 70후반정도 되고 좀 오래 앉아있으면 60후반정도 나와요. 흡연은 하루에 두개피정도 피우는데 걷거나 운동후 또는 흡연후에 심박수가 100이하로는 금방 떨어지는데 평소 안정 심박수꺼지 내려오는데에 조금 오래걸리는거같아요. 또 심박수가 들숨때가 날숨때보다 좀더 빨라요. 어지럼증이나 가슴 통증이나 숨이차거나 이런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심박수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군요. 만 18세이시고 평소 심박수가 70후반에서 60후반으로 변동하며, 하루에 두 개피 정도 흡연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걷거나 운동 후 심박수가 100 이하로 빠르게 떨어지지만, 안정 심박수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네요. 또한, 들숨 때 심박수가 날숨 때보다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심박수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호흡에 따라 심박수가 변동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흡연은 혈관 수축과 교감신경 항진을 일으켜 심박수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흡연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어지럼증, 가슴 통증, 숨이 차는 증상은 없다고 하셨지만, 심박수의 변동이 지속적으로 걱정되신다면, 정확한 평가를 위해 심전도 검사나 심장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4개월 아기 어제부터 39도에서 38도로 해열제 먹여도 열 반복되고 오전 중에 병원 방문 편도 부어있고 약처방 후 지켜보라고 했어요. 현재 해열제 교차복용 하고 37.5도까지 내혀왔는데 열이 내렸다고 봐도 될까요? 병원을 방문할지 고민 입니다. 열은 어제 오후 10시 부터 다음날인 오늘 오후 5시까지 쭉 37.5 -39도 왔다갔다 합니다.
14개월 아기 해열제 먹이고 나아졌다 다시 39도 찍고 또 해열제 복용 후 38.3도로 2시간 경과하여 해열제 교차복용 후 또 다시 2시간 지났는데 38도 입니다. 5-6시간동안 38도로 열이 되는데 병원 방문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기 컨디션은 괜찮고 오전 일찍 소아과방문 했었는데 편도가 부어서 열이 많이 날 것 같다고는 했습니다. 아기 컨디션은 또 좋아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열로 방문하면 해열 관련 수액만 처지해줄까요?
8개월 아기입니다. 어제 오후 3시부터 열이 38~40도로 올라오고 코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약 처방 받고 해열제 먹이고 응급실도 다녀와서 열이 떨어졌는데 다시 새벽부터 지금까지 38도 후반대로 올랐다가 떨어지기를 반복하는데 원래 완벽하게 낫기까지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나요? 해열제는 한가지만 먹였고 4시간마다 복용했습니다 독감검사는 음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