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화된 지방과 일반 지방의 차이와 구별 방법은? 섬유화된 지방은 지방흡입외가 유일한 대안인가요?
다니는 내과 전문의로부터 일정수준이상 섬유화된 지방(보통 옆구리)은, 일반인이 상당한 강도의 식단조절과 운동을 긴 기간동안 유지해도 빼기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할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렇다면 일반적인 지방과 섬유화가 진행된 지방은 어떤차이가 있고, 어떻게 구별하나요? 또 이미 섬유화가 일정수준 진행된 지방감량은 지방흡입외엔 딱히 대안이 없다는게 맞는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