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림프종 DLBCL 진단받고 항암 1차 R-CHOP으로 관해 받은지 9개월만에 다시 재발을 했습니다. PET-CT로 의심 부위 확인 후 25일 정도 지났는데 어지러증, 구토, 발열에 며칠 전부터는 허리, 배, 다리가 눈에 보이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큰 병원은 조직 검사부터 다음 종양내과 진료까지 PET-CT 결과 이후 발열과 어지러움으로 응급실 3번이나 갔는데 입원은 안시켜주고 병실이 없다며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보냈습니다. 증상은 계속 되는데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는 발열과 구토에 대해서만 처치를 해 주시고 허리, 배, 다리 부종은 어떤 처치도 없습니다. 암 치료는 항암 밖에 없으니 그러다고 해도 다른 증상에 대한 처치는 좀 받았으면 좋겠 는데 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 증상 완화나 증상에 대한 설명이라도 들을 수 있는 병원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부종의 원인은 기저 질환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고, 그래서 당장 불편한 발열과 구토 증상에만 처치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돼요. 항암 치료를 통해 질환 치료 하시는 것이 필요하고, 원래 치료 받았던 병원에 영상 검사 결과를 CD복사 하신 후, 재진료 보시고 치료 계획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많이 답답하시고 걱정되는 상황일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시지만, 해드릴 것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힘 내시고, 가장 좋은 방법은 주치의와 치료 계획 및 현재의 상태를 알아보시는 것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렸을때부터 장염을 달고 살고있어서 자주체하고 작년부터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났고 약을 먹어도 제산제인 게비스콘을 먹어도 효과가없습니다 어떻게해야 완화 시킬수 있을까요 그로인해 설사도 자주합니다 그리고 현재 치핵2도 인데요 코코넛오일로 인해 많이 호전되었는데요 정상적인 변을 보다가도 꾸르륵거리는 느낌과 설사도 동반되는데요 배변이 하루에 정상변 나오다가 설사도 같이 나오면 직장암 혹은 대장암 의심있는건가요?예전처럼 배변볼때 힘을 안줍니다
소화기질환설사장염감기로 인해 목 부은 것 같은데, 증상이 완화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밤에 잠을 잘 못 자겠습니다. 가래를 뱉으려다가 토가 나오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기/몸살가래현재 우리나라에서 hpv로 인한 두경부암 발생율이 어떻게 되나요? 또 두경부암 예방검진은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가정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