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선종크기 방치 시 대장암 발생 가능성은?
관상선종크기는 방치하면 무조건 대장암으로 이어지는건 아닌건가요?
관상선종크기는 방치하면 무조건 대장암으로 이어지는건 아닌건가요?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관상선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암성 병변이지만, 모든 관상선종이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상선종의 크기, 수, 조직학적 유형, 이형성 정도에 따라 대장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관상선종의 크기가 클수록 (1cm 이상), 수가 많을수록, 조직학적으로 이형성이 높은 병변일수록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2cm 이상의 큰 관상선종은 더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관상선종이 발견되면 대장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제거 후에는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관상선종의 특성과 환자의 개인적인 위험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개인의 위험도를 평가받고 적절한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장암은 발생하는 데에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 걸려요. 다만 이전 내시경에서 용종이나 다른 대장 질환이 있었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가능성은 있어요. 하지만 1년 전 대장내시경 상 정상이었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