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무기력, 어지러움 등 증상과 생리 불규칙, 이는 어떤 질병의 증상일까요?
설사만 하고 속도 안좋고 토할 거 같고 무기력도 하면서 온 몸에 힘도 없고 어지럽고 두통도 좀 있 구요 ... 이번달 생리를 안해용 ..
설사만 하고 속도 안좋고 토할 거 같고 무기력도 하면서 온 몸에 힘도 없고 어지럽고 두통도 좀 있 구요 ... 이번달 생리를 안해용 ..
질문자님, 상황을 들으니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설사, 속이 불편하신 상태, 토하고 싶은 느낌, 무기력, 온 몸에 힘이 없는 상태, 어지러움,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시고, 이번 달에는 생리를 하지 않았다고 하셨네요. 이런 증상들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어요.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의 변화 등 일상 생활 패턴의 변화로 인해 생리가 지연되기도 하고, 몸 상태에 따라 생리 주기나 양상이 변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질문자님의 증상은 임신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니,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생리 불순이 2-3주 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증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임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병원 방문 후, 3일을 고열로 시달렸습니다. 41.1도까지 올라갔었어요. 잔기침과 약간의 코막힘이 있었고 인후통은 없었습니다. 어제부턴 열이 떨어지더니 살만해졌는데 오늘 새벽부터 구토와 설사, 근육통이 너무 심해요. 먹은 게 별로 없어서 자꾸 헛구역질이 나고 죽같은 거 겨우 먹어도 바로 게워내요. 그리고 몸이 자꾸 추웠다가, 더웠다가 오락가락해요.
길 잘 걷다가 갑자기 이명이 들리면서 핑 돌거나 누워있다가 천천히 일어나도 눈 앞이 \\\ ///이런식으로 어지럽고 여즘 소화도 잘 안돼고 조금만 먹어도 토해요 그리고 자꾸 환청이 들려요 이름을 부르거나 누가 속닥거리고 누군가 온다고 하면 그거에만 집중이 쏠려서 도어락 치는 소리가 들리거나 또 요즘엔 자도 자도 너무 피곤하고 극도로 무기력해지고 살아가고싶어지지않아요 또 너무 예민해요 모든 일에 그리고 사람들이 많거나 긴장되는 자리에서는 이명이 들리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럽고 숨이 안쉬어 져요 그리고 걱정되는 일이있으면 좀 넘어가도 되는데..예를 들면 (칼에 베었다 싶으면 난 이걸로 죽을거야 당장 입원하거나 병원에 가야해 라는 식)으로 과도하게 걱정을 해요..
37.6도의 미열과 설사, 구토, 어지러움이 있음. 서있으면 어지럽고 토할것 같아요. 누워있으면 쫌 괜찮습니다. 배만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