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액상세포진 검사에서는 반응성 세포변화가 , 확대경 검사에서는 고등급병변 양성으로 hsil이 떳습니다 . 조직검사 해두었는데 결과가 만성염증으로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2)경부가 hsil인데 액상세포진 검사에서 반응성 세포변화로 밖에 안뜨는 경우는 드물다던데 맞나요? 3) 6개월 전 바이러스,세포,암검사 시 모두 정상이여서 1년뒤 재검 소견을 받은 상태입니다 반응성 세포 변화 결과지만 보다가 hsil은 처음인데.. 이렇게 빨리 진행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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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세포진 검사와 확대경 검사에서 HSIL(고등급 상피내 병변)로 나타났다면, 이는 고위험군의 자궁경부 상피내 병변을 의미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만성염증으로 나올 확률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조직검사는 세포검사보다 더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기 때문에, HSIL이 확인되었다면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성염증이 있을 수도 있지만, HSIL 진단이 나왔다면 이는 별개의 문제로 다뤄져야 합니다.
액상세포진 검사에서 반응성 세포변화만 나타나고 HSIL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반응성 세포변화는 다양한 원인, 예를 들어 감염이나 염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고등급 병변과는 다른 결과입니다. 그러나 확대경 검사에서 HSIL이 확인되었다면, 이는 액상세포진 검사 결과와 상충되는 것으로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합니다.
자궁경부의 병변은 다양한 속도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몇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도 하고, 다른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6개월 전에 정상적인 결과를 받았다면, 이는 상당히 빠른 변화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개인의 면역 상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유형 및 기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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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경부 액상세포진 검사 에서는 염증만 발견되고, 확대경 검사에서는 cin2 의심으로 조직검사 해두었습니다 ... 둘중에 어느게 더 확률이 높을까요...?
액상세포진 검사와 자궁경부 확대경중 오진 가능성이 더 높은 검사는 ?
자궁경부 액상세포진 검사에서 HSIL 을 놓칠 확률이 높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