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변 마려운 압박감, 변 신호일까요?
학교에서나 학교를 갔다와서 저녁에 편안하다가 갑자기 변 마려운 느낌의 압박감들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마려운 압박감이 변의 신호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압박감과 마려움이 강하게 들어 화장실을 갔지만 변이 안 나왔던 적도 있습니다. 보통 변을 보게 되면 마려운 느낌이 들면 몇시간 씩 화장실을 가면 점액질 변이 나와서 학교에서도 매일 같은 시간에 학교에서 화장실 간다고 말하면 저의 증상을 알지만 너무 오래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안 보내주셔서 말하기가 힘들어 결국 참습니다. 참으면 안되는 거 아는데 학교에서 선생님께 저의 증상을 말해도 너무 자주 간다고 안 보내주셔요. 이럴 때는 참을 수 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