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염 후 리파아제·아밀라제 미검사 이유는?

박OO • 2026.01.02

잦은 음주로 급성췌장염으로 입원하고 퇴원한지 4개월이 지났어요 입원할 당시에 리파아제 100, 아밀라제수치 200수치이었는데 의사는 그렇게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조심해야 한다하였어요. 4개월이 지난 지금은 근력운동, 저염.저당식을 지키고 있는데 체중은 4kg정도 더 나가고 있어요. 당화혈색소는 입원전에는 6.0이었고 4개월이 지난 지금도 당화혈색소는 6.0입니다. 그런데 이번 피검사에서 리파이제, 아밀라제 수치는 검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왜 그럴까요? 췌장기능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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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급성 췌장염 후 회복 과정에서 걱정이 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리파아제와 아밀라제는 주로 급성 췌장염의 진단 시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급성기에는 이 수치들이 상승하지만, 회복 후에는 대부분 정상화됩니다.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이미 급성기가 지났기 때문에, 의사가 다른 지표들(예: 당화혈색소)을 통해 질문자님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평가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화혈색소가 6.0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혈당 관리가 비교적 잘 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저염·저당식을 지키고 계신다면 췌장에 부담을 줄이는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계신 것입니다.

    체중이 4kg 증가한 것은 주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체중 증가는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리파아제와 아밀라제 수치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진료 시 의사에게 이에 대해 문의하시고 검사를 요청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복통, 소화불량, 구토 등의 증상이 있다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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