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피하생, 위축성 위염으로 "가나칸정, 메부라틴정, 티라마이드정, 에소메졸 플러스 20/350mg" 4가지 복용합니다. 25.01.14 점심 때 약간 매운 짬뽕 먹은 후부터 배 통증 때문에 추가 "레미스트정, 알마겔 현탁액, (자기 전) 베아파모정, (새벽 2시배 통증으로) 스판틀, (자고 난 후) 에소메졸 복용했었습니다. 이후부터 배꼽 위 전체가 아프다가 안아프다 반복합니다.(아픈 시간 짧고 안아픈 시간이 훨씬 긴 편) 평소 복용 약 4가지 외 상비약 "레미스트정+베아파모정+알마겔 현탁액" 복용함에도 이 증상이 반복됩니다. (상비약은 병원에서 필요시 복용하라고...) 참고로 항상 하루 1~2번 정상 변을 봅니다.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여, 65세, 만성 B형 약 비리어드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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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복용하고 계신 약물들과 증상을 종합해보면, 위장 점막의 자극이나 염증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매운 음식을 드신 후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그 자극이 위장 통증을 유발했을 수 있어요.
상비약으로 복용하고 계신 레미스트정, 베아파모정, 알마겔 현탁액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추가적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만성 B형 간염으로 비리어드를 복용 중이시기 때문에, 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 복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조치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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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질문드렸었는데 설사가 나올꺼처럼 배가아픈데 화장실가면 설사가 소량만 나오고 조금있으면 다시 배가아프고 반복됩니다 밑에 첨부한 약이 도움이 될까요?? 지사제 말고 변비약 먹어도 되나요?? 첫 질문때의 장염은 괜찮아졌으며 해당 증세는 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불안장애로인해 항우울제 익셀캅셀25mg복용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을 먹고나서 이후의 시간대에 컨디션 저하 및 부작용 의심증상으로 인해 오히려 불안감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단약을 하거나 약물에 조정이 필요할듯 한데 병원과 예약 날짜가 너무 멀고, 문의를 해도 약물복용은 꾸준히 해야된다고만 답변을 들어 부작용 의심 증상에 매우 힘들어, 현재 이도저도 못하는 답답한 상태입니다. 약물을 단약하고싶은 마음이 큰데, 임의 단약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이런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갑작스런 근육 사용으로 인한(사이드 스쿼트 동작후) 허벅지 앞쪽 통증과 무릎을 구부리는 동작만 해도 아픈 정도입니다. 이럴 때는 어떤 약을 먹어야 하나요? 소염진통제와 또 어떤 약이 필요한가요? 근육이완제도 도움이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