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한 달 미뤄졌을 때 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23년도에 출산 후 3월까지 생리 주기 31일로 꽤 규칙적이게 하다가 4월 27일이 생리예정일이였지만 아직도 감감무소식 입니다. 남편이랑 관계를 했지만 피임했고, 임테기 첫 소변으로 확인 결과 비임신이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4월달에 있었던 일 중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받은 일이 있었기도 하고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리를 안하는 것 같은데 한달정도 안한다고 병원을 가봐야하는 걸까요? 어제 닥터나우에 물어본 결과 3개월동안 무월경이면 병원에 내원하라 하더라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지켜봐도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