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항체 없어도 걱정해야 할까요?
제가 B형간염항체가 없어요 항체주사를 3차까지 맞아도 항체가 안생겨서 무보균자로 분류가됬는데 B형간염에 걸릴까봐 무서워요..어떡하죠 B형간염 항체가있는 사람의 피라도 수혈을 받아야하는걸까요? 20대초때까지를 제외하고는 술을 즐기지는 않아요 31살 남자입니다.
제가 B형간염항체가 없어요 항체주사를 3차까지 맞아도 항체가 안생겨서 무보균자로 분류가됬는데 B형간염에 걸릴까봐 무서워요..어떡하죠 B형간염 항체가있는 사람의 피라도 수혈을 받아야하는걸까요? 20대초때까지를 제외하고는 술을 즐기지는 않아요 31살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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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항체가 없다는 것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 경우를 '반응하지 않는(non-responder)' 또는 '저반응(low-responder)'이라고 부르며, 이는 소수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항체가 없다고 해서 반드시 B형간염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감염 위험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B형간염에 걸린 사람과의 직접적인 혈액 접촉을 피하세요. 2. 성관계 시 안전한 성관계를 유지하고, 파트너가 B형간염에 걸렸다면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세요. 3. 개인 위생용품(칫솔, 면도기 등)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마세요. 4. 의료 시술을 받을 때는 의료기관의 위생 상태와 안전한 시술을 확인하세요. B형간염 항체가 있는 사람의 피를 수혈 받는 것은 일반적인 예방 방법이 아닙니다. 수혈은 다른 위험을 수반할 수 있으며, 특정한 의학적 필요가 있을 때만 실시되어야 합니다. 만약 B형간염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 감염병 전문가나 간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예방 접종이나 다른 예방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간 기능을 확인하고, B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B형간염 항체는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나요? 매해 건강검진으로 피검사를 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나왔어요.
곧 병원 실습 나가게 돼서 항체가 있는지 없는지 검사를 했습니다 b형간염, mmr, 수두 항체검사를 한꺼번에 했는데 다른 건 양성이고 b형간염만 약양성이 나왔습니다 병원마다 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고 약양성으로 나올 수도 있대서 다른 병원에서 해봤는데 양성이라고 떠서 추가접종은 안 하고 이전에 했던 b형간염, mmr, 수두 항체검사결과지와 다른 병원에서 한 b형간염 항체검사 결과지를 학과에 제출할 건데 이전에 양성이 아닌 약양성이라고 떴으면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고 예방접종증명서를 냈어야 할까요? 실습 병원에서 이걸 문제 삼진 않겠죠? 학과에 제출할 때 항체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예방접종 필요없고 음성이면 예방접종하고 예방접종증명서를 내라고 했었는데 전 약양성이라 애매해서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비활동성 b형간염 보균자이신데 6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하시는데 바이러스수치가 점점 낮아지고 일반 간수치는 다 정상이라고 병원에서 의사분이 소견내주십니다. 저랑 동생들 아빠는 다 b형간염 항체가 있어요! 간염관련질환도 없구요! 저희 남편은 b형간염 항체가 없다고 하여 작년에 3차까지 다 맞았구요 제가 궁금한부분은 제 아들이 현재 11개월이구 b형간염 3차 예방접종까지 다 맞췄구 병원에서 b형간염 항체검사를 했는데 b형간염 항체가 생겼다구 하더라구요! 친정엄마께서 한번씩 아기를봐주시는데 아기를 안다가 엄마손톱으로 아기얼굴을 긁었는데 b형간염 항체 있으면 이러한행동읔 괜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