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상승과 자가면역 질환 검사, 피곤함과의 관련성은 무엇인가요?

유OO • 2024.01.20

간수치가 독감접종하고 생리가 겹치며 엄청난피곤함으로 해본 피검으로 10월에 간수치 ast와 alt가 올라간걸 알게되었고 먹은것은 꾸준히 야채주스를 갈아서 4-5개월 먹었습니다. 야채주스때문일수 있다하셨고 최구 복부에 살이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오르긴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살이쪘어요ㅜㅜ.계속 검사할때마다 100 이하의수치로 조금씩 상승해있다가 한달전 간수치에서는 22/32로 정상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한달 재검에서 또다시 38/48로 수치가올랐다면서 자가면역 간염과 자가면역 류마티스검사를 하자하셔서 했습니다. 결과는 전부음성이라 하셨습니다. 제가 요즘 감기인지 비염인지 증상때매 피검사전 일주일정도 항생제와 진통소염제 감기약등을 먹긴했어요ㅠㅠ 그영향으로 오른것같긴한데 자가면역질환검사가 정상이라도 6개월뒤에 다시봐서 수치가오르면 간 조직검사를 이야기하시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많이 오른건 아니라시던데요 자가면역질환 검사에서 정상이고 생리전후만 몸이 많이 피곤해요. 그쯤 수치가ㅠ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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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0

    간 수치의 변동에는 다양한 원인이 작용할 수 있어요. 감기나 비염 증상으로 복용하신 항생제와 진통소염제, 감기약 등이 간 수치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피로, 식습관의 변화, 알코올 섭취, 비만 등도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자가면역 간염과 같은 자가면역 질환 검사가 음성이라도, 간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거나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간 조직검사는 간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이는 간의 염증이나 손상, 간 섬유화 등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간 수치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6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해서 수치가 오르면 간 조직검사를 고려하는 것은 적절한 접근 방법입니다. 이는 잠재적인 간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기 위함입니다. 생리 전후에 몸이 피곤해지는 것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으며, 이 시기에 간 수치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사와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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