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뒷옆구리 통증, 피검사와 초음파로 신장염이나 췌장염, 암 관련 진단 가능한가요?
2년전부터 왼쪽뒷옆구리가 아파서 그당시 피검사랑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나왔습니다 피검사와 복부초음파에서 신장염이나 췌장염, 암관련해서도 발견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 두가지로는 알수없는건가요??
2년전부터 왼쪽뒷옆구리가 아파서 그당시 피검사랑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별 이상은 없다고 나왔습니다 피검사와 복부초음파에서 신장염이나 췌장염, 암관련해서도 발견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 두가지로는 알수없는건가요??
피검사와 복부 초음파는 신장염, 췌장염, 그리고 일부 암을 진단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검사 방법입니다. 피검사를 통해 염증 지표나 다른 신체 장기의 이상 수치를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있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적인 검사들이 실시될 수 있는 점 알려드려요. 복부 초음파는 신장, 췌장, 간, 담낭 등 복부 장기의 구조적 이상을 비침습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신장의 크기, 모양, 내부 구조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췌장의 비대나 종양, 낭종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 담낭, 비장 등 다른 복부 장기의 이상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종류의 신장염, 췌장염, 암을 피검사와 초음파만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암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는 피검사나 초음파로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추가적인 영상 진단 방법(예: CT, MRI)이나 조직 검사(생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년 전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면, 지속적인 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다시 의사와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의 원인이 다양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어 힘들어하시니 소화기내과, 내과 등에 내원하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피검사는 정상인데 왼쪽 옆구리와 아래 쪽 골반 사이로 통증이 옵니다 피검사 이후에 급성 췌장염 같은게 올 수 있나요?
왼쪽 뒷옆구리(뒷쪽 갈비뼈 가장 아랫쪽쯤?)가 아픈지 2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발병했을땐 밤에 자다가 숨쉬면 너무 아플만큼 통증이 있어서 내과가서 소변검사랑 피검사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소염진통제를 일주일 먹고 그정도 통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간혹 결리듯이 욱씬하거나, 만질때 통증이 좀 강한데 그러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신장관련 문제라면 이렇게 오랫동안 다른문제는 없이 뒷구리만 아플수도 있을까요?? 또 만질때만 거의 아픈데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클까요?
복부 CT 촬영과 초음파로 췌장염이나 췌장암 진단이 되나요? 암일 경우 피검사상 수치로 이상반응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