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로 인한 성기 휘어짐, 병원 방문이 필요한가요?
13살때부터 16살초까지 이불에 비비며 자위행위를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보니 성기가 휘고 방향이 자꾸 왼쪽으로 쏠리더군요 이거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ㅠ 부모님한테 말하긴 민망하고 굳이 병원을 가야하나요
13살때부터 16살초까지 이불에 비비며 자위행위를 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보니 성기가 휘고 방향이 자꾸 왼쪽으로 쏠리더군요 이거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ㅠ 부모님한테 말하긴 민망하고 굳이 병원을 가야하나요
성기가 휘어지는 현상은 음경만곡증이라고 불리며, 자위 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어요. 특히 이불에 비비는 행위는 음경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해 휘어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음경이 약간 휘어진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휘어진 정도가 심하거나, 발기 시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는 일상생활이나 성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발기부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어렵다면 혼자서라도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육안으로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권장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나 외과적 수술 방법 등을 고려할 수 있어요. 음경의 휘어짐이 심리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유발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병원 방문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조언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직 포경 수술을 안했는데요 그래서 귀두가 안 보이는데 자위를 최근 좀 많이 했는데 통증을 좀 참고 했더니 성기에 붙어 있던 표피가 좀 벗겨 졌는데(좀더 표피가 내려감) 괜찮나요 벗겨진 부분은 좀 빨간색이고 통증이 평소랑 소변시에는 없어요 자위를 하면 아픈데 참을 만한 정도? 이거 괜 찮을 까요? 병원에 가 봐야 하나요?
포경은 하지않은상태입니다. 평소 자위를 하면 표피가 까지고 나중에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이번엔 원래대로 돌아오지않았습니다. 통증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고 잠을 자고일어났더니 성기 뒤쪽에 물집처럼 뭔가가 생겼습니다. 만져도 통증은 없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사진첨부합니다
자위때문에 음경에 통증이 있어요 염증 같은데 병원 꼭 가야 하나요? 예전에도 염증 같은거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는 자위해도 나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일부러 자위도 안하고 있어요 근데 이번엔 발기되고 힘을 주면 아프고 제가 불안장애가 있어요 그래서 더 신경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보다 더 아픈 것같고 자꾸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더 신경쓰면 원래 더 아픈 것 같고 그런가요? 아니면 그냥 병원을 갈까요? 일주일동안 보고 병원가도 안늦나요? 시간을 주고 해도 아프면 가게요 그래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