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회복기에 일반식 섭취해도 될까요?
위염 죽에서 일반식으로 옮기는 단계인데 일반쌀밥이나 묵같은것도 부담이없을까요?아니면 부담없는 음식을 알려주세요
위염 죽에서 일반식으로 옮기는 단계인데 일반쌀밥이나 묵같은것도 부담이없을까요?아니면 부담없는 음식을 알려주세요
위염 회복기에는 일반식 섭취를 시작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쌀밥이나 묵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염 회복 중에는 다음과 같은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1. 부드럽게 잘 익힌 쌀밥: 너무 딱딱하지 않게 조리된 쌀밥을 섭취하세요. 2. 묵: 묵은 소화에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양념이 강하지 않은 상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삶은 감자나 고구마: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을 덜 줍니다. 4. 흰살 생선: 구운 생선이나 찐 생선은 위에 부담이 적습니다. 5. 야채죽: 죽에서 일반식으로 넘어가는 단계라면 야채죽을 추가로 섭취해도 좋습니다. 6. 바나나: 소화가 잘 되고 위에 자극을 주지 않는 과일입니다. 일반식을 시작할 때는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짠 음식, 산성 음식)을 피하고, 천천히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일반식을 섭취한 후에도 속이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다시 죽으로 돌아가거나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지속적으로 나아지지 않으면 가까운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장염 회복기에 계속 죽을 먹다가 오늘 저녁 처음으로 일반식을 먹었습니다. 1, 2시간 뒤부터 속에서 약간 꾸룩꾸룩 소리가 나고 목으로 신물이 올라오는데 장염이 도진걸까요? 아니면 위염 증세 일까요?
새벽에 갑작스런 구토와 복통이 있었어요. 구토는 참다가 했는데 한 번 하고 나니까 잠깐 속이 편했지만 이후 약간의 울렁거림이 계속 있었고 설사나 열은 없었어요. 위염의 증상일 수도 있다는 얘기를 봤는데, 이전에 신경성 위염 진단을 받은 적은 있지만 구토를 한 건 처음이에요. 혹시 스트레스의 정도가 영향을 끼치기도 하나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일반식을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주 월요일에 위염이랑 역류성식도염 약을 3일치 받았고 내일 아침이면 약을 다 먹는데요 언제쯤부터 일반식하는 것이 좋을까여? 오늘은 점심 저녁 둘 다 죽을 먹었는데 배가 빨리 고파쟈서 그렇지 괜찮았거든여 그래서 내일 점심은 일반식을 해볼까 생각 중인데, 빨간 음식 밀가루 말고 야채김밥같은건 무리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