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증상 일까요?
며칠전에 지하철에 있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다가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나더니 눈 앞이 하얘져서 앞이 안보이고 식은땀이 줄줄 났다가 서서히 괜찮아 졌는데 딱 기절하기 직전 느낌 이었어요. 예전에 운동하다가 1번, 헌혈하고 1번, 복통때문에 1번 기절한적이 있는데 그 후로 세 번 정도 말씀드린 것 처럼 아무렇지도 않다가 그냥 서있기만 했는데도 증상이 나타났어요 ㅠㅠ 거의1년에 한번씩 있던 일이에요 .. 저러다가 괜찮아지면 그 후로 또 아무렇지 않아요.. 증상은 갑자기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토할거같은 느낌이나면서 눈앞이 서서히 하얘져서 아무것도 안보이면서 식은땀이 줄줄나다가 서서히 괜찮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