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환자와 접촉 후 가족도 약을 발라야 하나요?
시아버님이 요양병원에서 옴이 옮은 상태에 연이어 폐렴 때문에 일반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지금 남편이 5일째 간병하며 기저귀와 시트도 갈았다 하고 피부과에서 받은 약을 발라드렸다고 합니다. 아직 증상은 없지만 남편도 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내일 남편이 귀가할건데 저와 아이들도 약을 발라야할까요?
시아버님이 요양병원에서 옴이 옮은 상태에 연이어 폐렴 때문에 일반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지금 남편이 5일째 간병하며 기저귀와 시트도 갈았다 하고 피부과에서 받은 약을 발라드렸다고 합니다. 아직 증상은 없지만 남편도 약을 받았다고 합니다. 내일 남편이 귀가할건데 저와 아이들도 약을 발라야할까요?
1개의 답변
시아버님의 상황과 남편의 귀가로 인해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옴은 피부와 피부가 직접적으로 오래 접촉할 때 전염이 잘 되는 질환입니다. 남편이 시아버님과 밀접하게 접촉하며 간병을 했고, 기저귀와 시트 교체 등의 활동을 했다면 옴이 전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편이 귀가하여 함께 생활하게 될 경우, 질문자님과 아이들도 예방 차원에서 옴 치료제를 바르는 것이 권장됩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잠복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족 모두가 예방적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옴 치료제는 머리를 제외한 전신에 바르고 12-14시간 후에 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한 번의 사용으로도 효과가 좋은 편이지만,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편이 사용한 옷이나 침구류는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햇볕에 말리는 등의 소독 과정도 함께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