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1년동안 7키로가빠져서 현재 163cm 39kg입니다 병원가봐야할까요 그냥 맨날 식욕이없고 속이 살짝 안좋은거같아요 카테고리를 뭐로해야될지모르겠네요
1년동안 7키로가빠져서 현재 163cm 39kg입니다 병원가봐야할까요 그냥 맨날 식욕이없고 속이 살짝 안좋은거같아요 카테고리를 뭐로해야될지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화기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걱정되네요. 1년 동안 7kg이 감소하여 현재 163cm에 39kg이라면 체중이 상당히 낮은 상태입니다. BMI 지수로 계산하면 약 14.7로, 정상 범위(18.5-23)보다 매우 낮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특히 6개월 이상 체중의 5% 이상이 감소하는 경우는 건강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 신호입니다. 더구나 식욕부진과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우선 내과에서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기능이나 다른 대사 이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위장 관련 검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체중이 너무 낮은 상태에서는 면역력 저하, 영양 결핍,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전문의의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며칠전부터 식욕도 떨어지고 밥도 거의 하루에 한끼에서 한끼 반 정도를 먹었는데 머리가 하루종일 울리듯이 아프고 타이레놀을 먹어도 낫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사하고 전체적으로 다 통증이 동반되었고 복통이 심했습니다 그리고 명치쪽을 살살 누를때도 아팠고 갑자기 어제 한 오후 7시쯤 설사를 하고 추워지면서 열이 38.3~4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응급실 가서 수액을 (항생제, 해열제) 맞고 온 뒤에 집에 와서 밥을 먹고 약 먹은 뒤 앉아있는데 열이 다시 39도까지 올라가고 몸이 전체적으로 뜨거워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현재 몸을 닦아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울리고 깨질듯이 아프고 명치부분(위쪽)이 아픕니다 그러나 고열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기침과 재채기는 전혀 없어요 몸도 미지근한 물로 식히면 다시 금새 뜨거워집니다 응급실에서는 수액만 맞고 온터라 오늘이 주말이여서 아침에 병원 가서 진찰을 받으려는데 가기전에 한번 물어봅니다
입맛이 없어 잘 먹지도 못하고 갑갑하고 체중이 6k정도 빠지고 하면 어떤 질료를 받아 볼까요 단 심장 페 기능 검사는 받아 보았습니다. 나이는 79세입니다.
20살여성입니다 전에도 많이 머리가 빠지진 했었지만 최근 일주일 사이에 갑자기 머리가 급격하게 많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근데 여성은 남성처럼 호르몬문제가 아니라 약으로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러던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리 감을때도 첫번째 사진만큼 빠지고 또 말릴때 두번째 사진만큼 또 빠지는데 씻을때 특히 많이 빠져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