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방광염으로 고통, 과민성방광 또는 신장 약해져서 옆구리 불편함 가능한가?
만성방광염으로 2년고생, 급성 신우신염 1회, 경미한 신우신염 8-10회 재발 이후 컨디션이 조금만 안좋으면 옆구리에 묵직하고 뻐근한 불편함과 함께 컨디션이 저하됩니다. 소변검사와 피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과민성방광인 경우 옆구리가 같이 아플 수 있나요? 또는 염증은 없지만 반복적인 재발로 방광과 신장이 약해져서 간헐적으로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건가요? 이런 경우는 건강에 지장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