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관 3mm, 추가 검사 필요할까요?
종합건진시 췌관이 3mm (정상2mm)라고 합니다 추가검사나 처치가 필요한지요?
종합건진시 췌관이 3mm (정상2mm)라고 합니다 추가검사나 처치가 필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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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관의 크기가 정상 범위(약 2mm)를 초과하여 3mm로 관찰되었다면, 이는 췌관 확장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췌관 확장은 췌장염, 췌장 종양, 췌관 결석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복부 초음파, CT, MRI 또는 MRCP와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해 췌관 및 췌장 주변 구조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췌장 효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및 간 기능을 평가하여 췌장 기능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처치를 받기 위해 가까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시어 적절한 검사와 처치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3년전부터 복부ct 및 mri상 bd-ipmn 보여지면 크기는 3-5mm, no remarkable p-duct dilataton, r/o bd-ipmn without worrisome 등 판독결과 나왔습니다. 주췌관보다는 분지 췌관이 위험성이 덜 하다고 하는데 혹시 분지췌관에서 주췌관으로 전이될 확룰이 있는지요. 그리고 bd-ipmn이 악성으로 빌전될 가능성이 사례로보아 많은지 걱정됩니다
anti - yo borderline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까요?
9월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4mm용종을 발견하였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느껴지며 목요일쯤부터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주말 이틀은 하루종일 수면을 취하지않으면 월요일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피로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12월부터 지금까지 간헐적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일 우측 날개뼈부근 참을수 없는 통증이 1시간가량 지속되다 우측 상복부를 칼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00시까지 지속되었고 그 후 이틀째 피로감과 간헐적인 상복부 통증이 나타납니다. 살은 직장동료들이 빠졌다곤 하지만 실질적 체중에는 변함이 없으며 12월부터 지금까지 몸이 붓는 증상도 함께 나타나는중인데 검사를 다시 받아야할까요? 4mm인데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나요? 또한 병원에서 통증은 과민성대장일경우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단순 과민성대장으로 아파왔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