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나서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식사 ,술을 자주 먹기는 했습니다 계속 식사를 할때마다 속 울렁거림, 배가 빵빵하고 지속하다가 살도 한달도 안되어 2~4키로 찌고 지속적으로 먹으면 속 울렁거리고 배빵빵하고 시간 지나면 설사도 계속하고 속이 아파요 가스도 많이 차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엄첨 쓰리는데 역류성 식도염인지 임신 가능성도 있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또핰 요즘 화장실도 너무 자주가요 못 참겠어요 차로 이동할때마다 무섭습니다 화장실 가고 10~20분 지나면 계속 마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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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변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과식,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관계일로부터 2주 후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여 확인하실 것을 권장드리며, 만약 생리가 미뤄진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식사 습관을 조절하고 자극적인 음식과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스트레스, 피로, 음주, 흡연, 카페인, 과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해 소화 기능이 떨어져 가스가 차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악화 요인들을 피하고 균형잡힌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다른 소화기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니, 소화기내과나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고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며칠 전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는데요 가끔씩 속이 울렁거리고 밥을 못 먹을 것 같은 증상이 반복돼요 격일로 증상이 있는데 역류성 식도염 증상중에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도 있나요
6-7개월 전부터 식사 후 소화가 너무 안되고 속트름, 답답함, 울렁거림 증상이 심해요. 과식했다고 해서 토를 하지는 않았는데 과식으로 인해서 토를 한 적도 두 번이나 있습니다. 최근에 속이 너무 아픈 적이 있었는데 이후에 혈변을 보기도 했습니다.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일까요? 병원에 간다면 그냥 약만 처방받고 싶은데 혹시 위장내시경을 필수로 받아봐야 할까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신 21주차로 화요일부터 물설사, 속쓰림(역류성 식도염)이 있는데 진료를 내과에서 보는게 나을까요ㅠ 산부인과 진료를 보는게 나을까요? 식도염 약은 산부인과에서 약한 약으로 처방이 가능하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