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졌는데 충동적이고 화를 잘 내는 이유는?
26 여자입니다 우울증은 중학교때부터 심했고 22살부터 공황장애를 진단받고 치료해 왔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잠 많이 못자도 아무렇지도 않고 웃음이 많아지고 약간 불안정하긴 하지만 표정이랑 비교해도 훨씬 나아졌어요 근데 문제는 분명 내적 외적 다 괜찮은데 약을 너무 오래먹어선지 좀 많이 땡기고 살짝만 건들려도 왁 거리면서 화내거든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이게 대체 왜 이럴까요? 엄마도 저보고 밝아졌다고 했는데 그냥 특이점이라곤 말 하는 걸 조절을 못하고 계속 재잘거리고 그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