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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7
간기능 검사는 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질문에 나열된 항목 중에서 간기능과 관련된 주요 검사 항목은 AST (Aspartate Aminotransferase), ALT (Alanine Aminotransferase), GTP (Gamma-Glutamyl Transferase), 알부민, B형간염표면항원(HBS Ag), B형간염표면항체(HBS Ab), C형간염항체일반 (Anti-HCV), A형간염항체, Total, A형간염항체 (IgM) Anti-HAV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간의 염증, 손상, 감염 여부를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특히 AST와 ALT는 간세포 손상을 나타내며, GTP는 간의 담즙 배출 기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B형 및 C형 간염 항체 검사는 간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요합니다.
하지만 간기능 검사만으로 모든 간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추가적인 검사나 영상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과 병력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간기능 검사 결과가 비정상적일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평가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간 혈종의 갯수가 늘어나고 알파태아단백질 수치가 증가하였다면, 내과 진료를 다시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건강검진 결과표를 들고가서, 의사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또한, AST/ALT 수치가 정상 수치에서 조금 높은 수준이거나 감마지피티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을 때는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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