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에서 봉합술 시, 봉합을 촘촘하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가요?
이마가 물체로 베여서 성형외과에서 봉합술을 진행했습니다. 4cm정도인데 원장님께서 15바늘로 매우 촘촘하게 꼬멨는데.. 봉합술시에 봉합을 촘촘하게 하면 안좋다고하는데 뭐가 맞나여ㅠㅠㅠ
이마가 물체로 베여서 성형외과에서 봉합술을 진행했습니다. 4cm정도인데 원장님께서 15바늘로 매우 촘촘하게 꼬멨는데.. 봉합술시에 봉합을 촘촘하게 하면 안좋다고하는데 뭐가 맞나여ㅠㅠㅠ
질문자님, 봉합술 후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봉합술시에 봉합을 촘촘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의견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있어요. 하지만,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의사 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또한, 수술 후 10일 이후에 해당 부위에 압통이나 부종, 열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수술부위 합병증, 이차감염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어요. 그래서 가장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수술을 진행하신 병원에 재내원 해보시거나, 처치가 가능한 가까운 외과에 방문해 경과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병원에서 무릎 수술을 두 차례 받았는데요. 7월 25일에 "좌측 슬개골의 슬개건 봉합술 및 내측 슬개대퇴 인대 봉합술"을 하였고, 8월 13일에 "좌측 슬관절의 관절경적 외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 및 내측 반월상 연골판 봉합술"을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땅을 딛지 말라고 해서 지금 목발을 집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왼쪽 다리가 차갑고, 무릎 뒤에 검은 줄이 있고, 가끔 오래 서 있으면 그 다리가 보라색으로 변합니다. 이 증상들의 원인들과 저의 대처법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피부과에서 눈 옆에 있는 0.5mm정도의 점을 제거했는데요, 점의 크기와 비슷한 펀치기계와 봉합을 이용한다고 설명을 듣고 시술을 진행했습니다. 근데 막상 시술이 끝나고 나니 이렇게 봉합술을 진행할거였으면 피부과가 아닌 성형외과를 택했어야 했나 후회가 들더라구요. 시술 부위가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얼굴이고, 피부과에서 한거면 성형외과에서 한 것보다 흉이 많이 질까봐 걱정입니다. 또한 아몬드 모양으로 절개하지 않은 대신 펀치기계로 구멍을 뚫고 봉합한 방법이 흉터 사이즈는 좀 더 작아도 어쩌면 더 잘 벌어지게 될까봐도 걱정이 되네요. 제가 궁금한건 1. 제 선택이 괜찮은 선택이었을까요 2. 그리고 제가 흉터에 관해서 걱정하는 부분들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3. 또한 지금은 수술 부위를 거즈로 가려놓아서 잘 보이지가 않는데, 0.5mm정도면 눈에 크게 띄는 사이즈는 아닐까요? 4. 피부과에서도 성형외과에서 쓰는 얇은 실로 봉합하나요?
입술이 찢어진지 4일째 인데 연휴때문에 골든타임에 봉합술을 못받았더니 그냥 살이 대충 붙어서 벌어짐은 없어서 봉합술 못한다고 그냥 이대로 상처 낫게 하라는데요 대신 찢겼던 부위가 지금도 좀 볼록하지만 이게 더 올라올수도 있다는데 이제라도 절제하고 깨끗하게 봉합술 받을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