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오금부위 연골노화로 염증, 운동으로 호전 가능한가요?

이OO • 2024.03.18

요몇일 무릎뒤인 오금이 아파서 오늘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연골노화가 왔다고 하더군요.나이는 만 42세입니다. 오금부위 염증같다고 일주일 약먹어보고 호전이 없으면 엠알에이를 찍자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오금부위에 염증을 낫게 하는방법이 다른 방법도 있을까요??운동을 하면 안되나요??운동을 하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약으로만 낫기를 바래야하는걸까요?? 오금이 아파요 가만히 누워있어도 찌릿찌릿 통증이 있습니다 😭

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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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18

    연골 노화로 인한 오금 부위의 통증은 매우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은 연골 건강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의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골 노화와 관련된 통증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운동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수영이나 수중 운동: 물에서의 운동은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2. 자전거 타기: 무릎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3. 걷기: 부드러운 지면에서의 걷기는 관절에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요가 또는 필라테스: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키며 관절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운동 외에도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물리치료: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는 치료는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온열 치료: 온찜질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체중 관리: 체중 감량은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의사가 처방한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주일 후에 호전이 없다면 MRI를 찍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악화된다면 즉시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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