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객혈로 2차병원에서 HR 흉부 CT검사하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4시간만에 흉부혈관 조영촬영 CT후 지혈이 안되어 6시간후 기관지색전술을 받았는데 이때에도 조영제사용 시술하는 걸로 아는데 조영 CT후 인터벌 약 6시간만에 받았는데 조영제 또 넣은 것 상관없나요? 이런 경우 저말고도 있나요? 2.1번내용에 언급한 피폭들 걱정되는데 크게 우려할 내용은 아닌지요?
1. 응급 상황에서 조영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조영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조영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드물지만, 신장 기능이 약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필요에 의해 진행한 검사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방사선 피폭에 대한 걱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검사만을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흉부 CT 조사량은 9-10 mSv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1년간 자연에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2.5mSV 정도입니다. 따라서 1년에 3~4번까지는 CT를 찍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피폭이 걱정된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추후 검사 계획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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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CT조영제+2mri조영제 투여후 바로mri찍어야하죠? 이게투여후 몇분정도 유지가되나요 mri조영제가요 10지나면 다시 제투여인가요?
영상의학과뇌진탕후 CT촬영을 했는데 조영제 없이 CT를 찍었는데요 어떤 경우에 조영제 투여해서 찍고 어떤 경우에 조영제 없이 찍나요?
영상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