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 치료 후 소화불량, 내시경 필요할까?

한OO • 2025.08.07

작년 10월 하순에 맨틀셀 림프종으로 위장내시경(특별사항 없음)과 기본 항암6회끝내고 완전관해된 상태로 다시 표준치료로 2개월마다 표적치료제 (리툭시맙)를 복부에 주사받고 있습니다. 이번 7월에 혈액내과 주치의를 만나서 소화불량 증세가 2-3개월 지속한다고 하니 스토가10mg(라푸티딘)을 주셨습니다. 처음 9일동안 먹고 다소 괜찮아져서 중단했는데 다시 증세가 생겨 다른 내과선생님께서 내시경과 약보다는 잡곡밥대신 쌀밥을 먹으니 호전되었으나 며칠후 다시 증세가 있어 어제부터 스토가 저녁에 복용중입니다. 질문) 주요 증세는1. 상복부불편과 일부 통증,목과 가슴도 불편하고 목이 잠기고 가래가 생김 지난번 약을 안먹어도 괜찮을때도 있음 2. 그럼 위내시경을 다시 해야하는지요 3. 위증상은 기능성소화불량인지 아님 표적치료제중 나타나는 일부 부작용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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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소화불량 증상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림프종 치료 후 표적치료제를 주기적으로 투여받고 계신 중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셨군요.

    현재 나타나는 상복부 불편감, 통증, 목과 가슴 불편, 목이 잠기고 가래가 생기는 증상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적치료제인 리툭시맙의 부작용으로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기능성 소화불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스토가(라푸티딘)를 복용하시면서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다시 증상이 재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경우 위내시경 검사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2-3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고, 약물 치료에도 완전히 호전되지 않는다면 위장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을 통해 위염, 위궤양, 식도염 등의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림프종 환자의 경우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표적치료제와 관련된 부작용인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은 혈액내과 주치의와 소화기내과 의사의 협진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하여 위내시경 검사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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