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일할때부터 피곤할때면 질염이 생겨서 간지러움이 시작되어 분비물이 생기거나 방광염이 생기는등. 재발이 되기도 해서 아 피곤 하구나 했는데 30대되서 출산하고 요근래는 질 외부가 간지럽고 자주 세척하고 해도 상처가 생겨 따갑기도 해요. 소변 후 분비물이 조금 묻어나오기도 하는데 이전의 질내부 두부으깬거와 같은 많은양은 아니고 아무튼 간지러움이 더크네요 연고처방을 받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외음부염증 등의 증상으로도 보여지는데요, 외음부염에는 주로 항진균제 성분의 연고를 많이 사용해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려움증이 심해지신다면 외용제를 처방받아 적용해 보시기를 권장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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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질 외부가 간지러워서 긁고 평소대로 지내면서 최근 씻다가 질 외부에 트러블 같은 게 난 걸 발견했어요 만지면 아프기도 하고 뭔가 신경쓰여요
질염인지 자꾸 외부가 간지럽고 요즘엔 그쪽에 때?같은게 자꾸 생기는데 왜 생기는 걸까요 ㅜㅜ
씻을때나 소변보고 닦을때 너무 따가워서 확인해 보니까 질입구 바로 위쪽쯤에 쓸린 듯한 상처가 좀 크게 있어요 성관계는 없었고 아마 건조한데 휴지로 마찰이 일어나서 생긴 것 같아요 질이 아무래도 습하고.. 심지어 지금 생리중인데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까요ㅠ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