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검사 결과에 입덧·공복·사탕 섭취가 영향 미쳤나요?

우OO • 2025.12.23

임당 검사 하는날에 한다는 말을 못듣고 가서 아침도 먹고 사탕도 먹고 있었어요. 갑자기 임당검사한다고 사탕 뱉고 포도당 바로 마셨는데 154 수치가 나왔어요. 이틀뒤에 임당재검을 하였는데 전날 입덧이 있어 점심먹고 다 토한 상태로 점심이후부터 공복이 다음날 아침까지 길었고 임당재검을 한다는 스트레스로 잠도 잘 못이루었어요. 공복 혈당 70 당화혈색소 4.6 으로 정상으로 나왔는데 포도당 마시고 나서 한시간 이후 166 두시간 이후 202 이렇게 두번 혈당이 많이 튀어 임당 확진이 되어 식단 중인데요 식단이 힘둘기도 하고 배고파서 식빵같은 밀가루나 국밥, 과일,떡, 피자치즈 등 둥 평소처럼 자유롭게 먹었는데도 공복혈당도 정상으로 나오고 수치가 높아도 85~108사이 거나 높아도 120이 넘은적이 없어요. 입덧이나 공복이 길어져서 아니면 사탕을 먹다가 임당검사 받은 부분으로 임당이 확정 되었는지 사실상 임당 통과가 될 수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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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임신성 당뇨 검사 결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임신성 당뇨 검사는 정확한 결과를 위해 8-14시간의 공복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첫 번째 검사에서 아침을 드시고 사탕까지 드신 상태였다면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재검사에서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셨고, 이 검사에서 공복 혈당(70)과 당화혈색소(4.6)는 정상이었으나 포도당 부하 후 1시간(166)과 2시간(202)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임신성 당뇨 진단 기준은 일반적으로 공복 혈당 92 이상, 1시간 180 이상, 2시간 153 이상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진단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2시간 수치가 202로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로 진단된 것입니다.

    입덧이나 긴 공복 시간이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혈당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스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나, 2시간 수치가 202로 상당히 높은 것은 스트레스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혈당이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것은 임신 중 혈당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으셨다면,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식이 관리와 정기적인 혈당 모니터링을 계속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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