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부분에 저게 나타났는데 나타난지는 조금 된 것 같고 통증이나 뭐 가렵거나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피부가 예민해져서 나온걸까요? 질 입구쪽은 아니고 위쪽이에요 털 나고 바로 아랫부분... 작년 말에 성병 검사 받았을땐 질염 빼고 다 음성으로 나왔고 관계를 가지는 상대방도 바뀐 적이 없고 이 사람외에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성병 검사도 첫 경험 후 1년뒤에 받아서 잠복기 이후이구요... 저 오돌토돌하게 만져지는게 무엇일 확률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 부위의 오돌토돌한 것이 무엇인지 문의주셨어요.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질 부위에 오돌토돌한 피부 증상이 보이나 통증, 가려움, 분비물은 없고 변화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우선, 포다이스 반점일 가능성이 높으며 정상적인 피부 구조물로 건강에 해롭지 않고 치료는 필요 없어요.
그리고 음모 주위의 피지 낭종이나 모낭 각화일 수도 있어요. 염증 없으면 통증 없고, 그냥 좁쌀처럼 만져지는 경우가 흔하게 나타나요.
혹은 과거 질염이나 습진으로 인한 피부 변화도 가능해요.
하지만 만약 크기가 점점 커지고 모양이 바뀌며, 간지럽거나 통증이 발생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현재로서는 정상적인 피지선 돌기나 각질, 피부 변화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고 변화도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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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에 오돌토돌 닭살? 모공각화증 치료법, 증상, 원인에 대해 정리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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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작게 보일 때(눈으로 관측될 정도) 손톱깍기로 표면을 잘라내면 점상출혈이 관측될 확률이 높나요? 만약 잘라내었을때 점상출혈도 없고 지문도 멀쩡히 보인다면 사마귀가 아닌 확률이 높나요? 무엇보다 표면이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온 것이 아닌 원 모양으로 둥글고 흰색이었습니다.
(사진주의) 성관계 후 다음날부터 4일동안 너무 간지럽길래 봤더니 갑자기 질 부분에 하얗고 오돌토돌한것들이 우수수 나있어요.. 성병인가요..? 질염인가요 ㅠㅠㅠ
온몸 곳곳에 물집인지 작은 두드러기인지 ㅠ 작고 오돌토돌한 것들이 엄청 나고 간지럽습니다 밤이 되면 유독 심해지고, 부위는 손, 팔, 발, 무릎, 허벅지입니다 ㅜㅜ 병원에서는 알러지성 반응이나 한포진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전자일 확률이 더 높다고 스테로이드 연고와 먹는 약만 처방해주셨는데 이게 대체 무슨 병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