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트리코모나스 진단에 혈액검사와 PCR 중 어떤 검사가 정확한가요?
최근 파트너와 관계 후 비뇨기과에서 소변 PCR 검사를 받았고, 클라미디아와 트리코모나스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중입니다. 하지만 파트너는 산부인과 혈액 검사에서 성병 음성이 나왔다며 본인은 감염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해당 병원에서는 혈액 검사가 더 정확하다고 안내했다는데, 제가 알기로 요도염/질염 균은 소변이나 분비물 PCR 검사가 더 정확한 것으로 압니다. 혈액 검사만으로 클라미디아 등을 확실히 배제할 수 있나요? 또한 저는 지난 7개월간 관계가 없었고 증상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 균들이 증상 없이 장기간 잠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파트너의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도 제가 양성이라면 동반 치료를 반드시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파트너에게 정확한 의학적 근거를 설명해주고 싶습니다. 전문가분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