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몇달 전부터 변비인데 예전부터 왼쪽 아래배를 누르면 딱딱한게 만져졌는데 크기가 별로 크진 않았는데 어제 변을 보고나서 왼쪽 아래배가 아주 살짝 아팠다 안 아팠다 거리고 새벽에 깨서 소변누러 화장실에 갔는데 아직 똥이 차있는 거처럼 엉덩이 안(?) 느낌이 이상했는데 방구를 뀌니까 좀 나아졌던 거 같아요 지금 일어나니까 또 안그래요 누워서 왼쪽 아랫배를 아래로 누르면 그 딱딱한 게 왔다 갔다 해요 똥이 찬거겠죠 예전보다 크기가 좀 커진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