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인데 햇빛 알러지로 고민 중, 토피솔 0.1% 계속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박OO • 2024.07.25

지금 해외여행 중인데 햇빛 알러지가 올라오고 있어요. 작년 여름 알러지 때문에 처방받은 토피솔 0.1% 가지고와서 바르면서 버티고 있는데 스테로이드 계속 바르면 피부에 안 좋을까봐 걱정이 되는데, 가려워서 긁는 것 보다는 계속 도포하는게 나을까요??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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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피부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7.25

    햇빛 알러지로 인해 고생이 많으시군요. 토피솔 0.1%는 스테로이드 연고로, 염증을 줄이고 가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제제는 오랫동안 사용하면 피부가 얇아지고 자연 회복 능력이 저하될 수 있어, 일반적으로 2주간 사용하고 중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해외여행 중이시라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토피솔 0.1%를 단기간 사용하시되, 가려움이 심할 때만 사용하고 증상이 완화되면 사용을 줄이세요. 2.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햇빛 노출을 최소화하세요. 야외활동 20-30분 전에 미리 피부에 도포하는 것이 좋으며, 2-3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3. 긴 소매 옷과 모자를 착용하여 피부를 보호하세요. 4.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향, 무색의 보습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개선되지 않는다면, 현지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이라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필요하다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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