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hpv 양성, 염증 증상, hpv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익명 • 2024.11.07

안녕하세요. 성관계 처음 한지 3개월도 안돼서, 지금까지 자궁경부암 검사를 안하다가 얼마전에 하러 갔어요. 간김에 std12종이랑 자궁경부 확대경검사, hpv확인검사 까지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도 자궁경부가 정상적인 도넛 모양이 아니였고 염증이 빨갛게 올라와 있었어요. 당시 선생님 말로는 hpv양성 반응이 나올것 같다고 하시는데 너무 손이 떨려서 제대로 된 질문도 못하고 나왔네요... 경험한지 3개월 정도 밖에 안됐는데도 상대가 hpv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빨리 옮을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관계전 평소 가지고 있던 질염 증상으로도 경부에 염증이 생길수 있는걸까요..? 너무 깊이 하는 관계도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성병 무서워서 지금까지 거부하다가 이제서야 처음 했는데 이런결과에 너무 억울하네요.. 그리고 병원 가기 전에는 잘 눈치 못챘는데 갔다오고 나니 하복부가 쓰라리고 쿡쿡 쑤시는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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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3.17

    안녕하세요.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로 인해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겠네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후 양성 반응이 나타나는 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3개월 이내에도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관계 후 얼마 되지 않아 HPV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염증은 HPV 감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염이나 성관계 시의 물리적 자극 등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깊이 있는 성관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물리적 자극이 염증을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하복부 통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증상과 검사 결과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든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전염과 재발이 쉬워 치료를 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거나 성관계 등으로도 상대에게 옮길 수 있어 콘돔의 사용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나 걱정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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