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알콜성 간경화로 인한 간경화말기, 간암 초기 판정을 받으셨고, 혈소판 수치 감소로 사랑니 부근의 출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시군요.
우선 혈소판 수치의 정상범위는 150,000-450,000/uL이지만 간 질환으로 인해 혈소판 기능이 저하되어 출혈 경향이 증가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현재의 수치라면 어떠한 의료진도 쉽게 시술이나 수술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는 발치를 하더라도 지혈이 되지 않아 다량의 출혈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 상황과 관련해서는 간 질환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면서 발치가 가능할지에 대해 치과와 함께 협진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다음 외래 일정이 다소 오래 남아 충분히 걱정되실 수 있는 상황인점 이해가 되요. 사랑니를 꼭 발치해야한다는 치과 소견이 있다면 간질환에 대한 주치의가 수혈이나 추가적인 약물 치료를 통해 혈소판 수치를 올린 후 시술을 진행할지에 대해 논의가 필요해요.
해당 의료기관에 문의하셔서 출혈이 지속되는 상태로 연고지 진료가 어려운 점 말씀하셔서 진료 일정을 당겨보시거나 출혈량이 지속적으로 많아질 경우 응급실로의 방문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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