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자입니다.병원에서 2년전 절박성요실금이라고 진단받아 1달정도 약복용했어요. 지금도절박성요실금증상있어요. 요즘들어 다른곳이 아프면 거기에 신경써져서 그런가 절박성요실금증상이 좀나아져요. 근데 아픈곳이 나으면 어김없이 요실금증상으 다시 나타나요. 밖에나가면 소변 마려우면 못참을까 불안해서 화장실만 보이면 무조건 갔다와야지 맘이 편해요, 이증상으로는 비뇨기과 가야 할까요?아니면 정신과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요실금은 소변이 나의 의지와 무관하게 새어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요. 꾸준한 골반근육 운동, 배뇨시간을 정해 규칙적인 배뇨하기,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알코올,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매운 음식, 신맛이 나는 주스나 과일류, 인공 감미료, 초콜릿, 시럽, 꿀, 설탕 등) 회피, 체중 감량, 금연 등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방광 훈련이나 골반저근 운동으로도 호전이 없다면 약물 요법과 수술적 요법을 시행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비뇨의학과 등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젠닥가정의학과의원 이규철 의사입니다 원인이 요실금에 있기 때문에 비뇨기과부터 가셔야 될듯 합니다 절박요실금 진료 및 처방 합니다 🍎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 123-10 2층 (삼덕동2가)
40대중반여성입니다.비뇨기과에서 절박성요실금 이라고 처방받은약 성분을 보니 전립선비대증약 이더라구요. 여성인데 전립선비대증약이라니ㅠ 왜 전립선비대증약이 처방됐는지 궁금하고 여성이먹을수 있는 다른 절박성요실금약이 있을까요?
여성질환하루날디정 0.2 베시케어정 5 이렇게 두가지 약을 5년정도 먹고 있는데요 최근에 잔뇨감과 절박뇨가 조금더 심해졌는데 약을 더 강한걸 먹어야 되나요? 아니면 다른 치료방법이 있는지요?
여성질환과민성소변계속마려움(빈뇨)+1약물로 치료하다가 시간이 되면 내원을 하면 안되나요? 너무 신경이 쓰이니 스트레스가 됩니다
산부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