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저녁으로 떡볶이를 먹다가 급하게 뜨거운 떡을 입에 넣고 숨을 들이쉬어 가슴인지 폐인지 엄청 뜨거운 공기가 들어온 느낌이 들면서 엄청 답답했다가 몇 초 뒤에 바로 다시 괜찮아져서 마져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폐인지 가슴인지 가끔 시큰거리는 통증과 음식물 섭취 시 목 걸리는 느낌이 들고 3일이 지난 지금은 가슴통증은 없는데 음식물을 먹거나 침을 삼키는 등을 하면 목 중간에서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넘어갑니다. 통증같은건 없고 그냥 넘어가다 걸리고 넘어가니 답답함 뿐입니다. 큰 문제가 생길까요? 병원 가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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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음식 섭취로 점막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경미한 정도라면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회복이 된다고해요. 하지만, 음식물 섭취 시 목에 걸림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식도에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는 식도염, 식도 궤양 또는 기타 식도 관련 문제일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될 경우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고 있고, 통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목에 걸리는 느낌이 있다면, 이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져요. 전문의는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내시경 검사나 기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어요.
병원 방문 시에는 발생한 증상과 그 경과, 그리고 현재 느끼고 있는 불편함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휴일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은 https://www.e-gen.or.kr/egen/search_hospital.do 에서 확인 가능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2일전에 뜨거운 떡볶이를 급하게 먹다가 가슴과 폐가 엄청 뜨거운 공기를 마신 느낌이 들다가 몇 초 뒤에 괜찮아져서 계속 먹었는데 어제 아치뿌터 왼쪽 가슴이 자주 가끔 시큰 찌릿 거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시큰 찌릿하는 정도가 줄어들긴 했지만 어재부터 계속 음식을 먹으면 목에서 걸리는 느낌 들고 넘어갑니다. 코도 좀 막히는 것 같고요. 혹시 큰 문제라도 생긴건가요?
2일전에 떡볶이를 먹었는데 뜨거운 떡을 급하게 먹다가 폐가 뜨거운 느낌이 나면서 아주 잠깐동안 폐 답답하다가 괜찮아져서 다시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왼쪽 가슴이 가끔씩 시큰 찌릿합니다 흡입화상을 입은건가요?
오늘 아침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다 먹고 치우는데 자꾸 목이랑 가슴 사이에 음식물이 걸린 느낌이 들고 이물감이 느껴져서 물 좀 마시고 세수 좀 했는데 그래도 나아지지가 않아서 그냥 편한 자세로 잠을 잤는데요. 떡이 기도, 식도, 기관지로 들어가면 어떤 증상이 생기나요? 저는 다른 증상은 없는데, 그 뒤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호흡이 답답합니다. 또 목이나 가슴에 걸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