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가 원래 이렇게 울퉁줄퉁 하나요?
질 입구가 원래 이렇게 울퉁줄퉁 하나요?
질 입구가 원래 이렇게 울퉁줄퉁 하나요?
네, 질 입구 주변에는 작은 돌기들이나 주름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입니다. 이러한 돌기들은 바르톨린샘, 스키네샘 등의 분비샘과 연관이 있을 수 있으며, 성적 흥분 시에 분비물을 생성하여 윤활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질 입구 주변의 조직은 탄력성이 있어 성관계나 출산 시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전에 없던 변화가 생겼거나, 통증, 가려움, 분비물의 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감염이나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염증의 종류나 심한 정도에 따라 따라 차이가 있어요. 질염 증상이 있으시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당장 내원이 어려우시다면 앱내 > 과목진료 > 산부인과에서 진료 및 처방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질 입구에, 즉 점막 부분에 천엽같은 보들보들한 돌기들이 나있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있었고 좌우대칭에 색도 주변부분과 똑같아서 이상함을 느끼지못했는데... 최근 첫 연인이 생기고 나서, 문득 아랫쪽의 생김새가 원래 다들 이런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다들 매끈하고 제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중1 시절부터 있던 피부처럼 있던 돌기들이며 더 심해지거나 옮는 일도 없었고, 딱딱하거나 출혈 등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검색해보니 질전정유두종 혹은 곤지름 일수도 있다는데, 곤지름이라면 성관계를 맺은적도 없는데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아무 이상 없이 있을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곤지름이 아니고 질전정유두종일 경우 치료를 꼭 해야되나요?
그림 알아보기 힘드시더라도 설명 들으시고 함 봐주세요!!ㅠ 왼쪽이 정면에서 본질이고 오른쪽이 옆으로 봤을 때? 만져보고 그린거에요 입구에 사마귀인지 뭐가난 것같은데(아마..?근데 경험없고 주사도맞아서 아닐 것 같긴해요), 저기 그림에 동그라미 한 부분처럼 살덩이가 나뉜건지 붙어있는건지 있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 사마귀가 엄~~청 퍼져서 살인것 같이 많이붙어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결국 질문은 원래 그렇게 생긴건가요?
제가알기론 벌린 자세로 있으면 구멍이 깜깜하게 보이는 것..일텐데 아마두 저는 부은건지 완전히 살들로 눈에 보이게 막혀있거든요.. 문처럼 위아래로 꼭 닫혀있어요 분비물이나 생리는 나오는데, 혹시 이거 문제 되나요??원래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