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와 복통으로 고민 중인데 화장실을 자주 이용해야 할까요?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양의 설사와 설사 부스러기를 보았는데요. 새벽에 배가 불편하고 항문에서 설사가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받았지만 설사는 안 나왔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학교를 갈려는데 또 배가 복통은 없지만 불편하며 설사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교라서 자주 화장실을 이용하기가 힘듭니다. 계속 설사가 마려운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마려울 때 화장실을 가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