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가려움과 분비물, 생리 전 증상과의 관련성은? 외음부염인가요?
하루에 네다섯번정도 외음부가 살짝 가렵고 가끔 따가워요 질분비물이 평소보다는 많이 나왔지만(냄새는 안났어요) 불편한정도는 아니었는데 생리 5일전쯤부터 이랬고 지금 생리 4일차거든요 질분비물이 나왔던건 단순히 생리전이라 그랬던걸까요... 관계할때도 통증이 좀 있었어요 생리를 시작하고나서 증상이 덜해지긴 했는데 외음부염인가요?
하루에 네다섯번정도 외음부가 살짝 가렵고 가끔 따가워요 질분비물이 평소보다는 많이 나왔지만(냄새는 안났어요) 불편한정도는 아니었는데 생리 5일전쯤부터 이랬고 지금 생리 4일차거든요 질분비물이 나왔던건 단순히 생리전이라 그랬던걸까요... 관계할때도 통증이 좀 있었어요 생리를 시작하고나서 증상이 덜해지긴 했는데 외음부염인가요?
외음부의 가려움증과 따가움, 그리고 질 분비물의 변화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생리 전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외음부가 민감해질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어요. 하지만 성관계 시 통증이 있었다면, 이는 감염이나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외음부염의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효모 감염,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생리가 시작된 후 증상이 덜해졌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의사의 진찰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또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료 전까지 무향의 순한 비누를 사용하거나, 합성 섬유가 아닌 면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는 등의 일상 생활에서의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평소에 꽉 끼는 하의의 착용을 피하고, 성관계 후에는 반드시 소변을 보아서 방광을 비워내고, 소변을 본 다음에는 항상 앞에서 뒷쪽으로(요도 입구에서 항문 쪽으로) 닦아내주는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치즈 으깬 것 같은 분비물 외음부 가려움, 외음부 부음 칸디다 질염인가요?
찾아보면 외음부염은 질염하고 같이 발생 하는거 같은데 그냥 외음부만 조금 간지럽고 분비물은 투명에 통증도 없으면 이건 외음부 염인가요? 그냥 말그대로 외음부만 간지럽고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외음부염 인가요 아니면 질염인가요? 외음부염이면 조금 간지러운데 약국 약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궁금한게 많아서 물어봅니다!
칸디다 질염 증상을 보여서(치즈같은 분비물,외음부 가려움증 등) 약국에서 카네스텐 질정 사서 6정 다 넣었어요. 근데도 외음부 가려움증이 너무 심합니다ㅠㅠ 질염에 의한 증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