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남자아이의 고추 이물질과 자주 소변을 가는 현상,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유치원생 남자아이 고추 끝에 하얀색 작은 알갱이처럼 이물질이있는데 닦아주려하니 안에도 많이 있어요ㅠㅠ 까면 아프다하는데 닦아내주지않아도 될까요 그냥 있으면 아프진 않아해요 요즘 자꾸 소변이 마렵다고 다녀와서 또가는 일이 잦았는데 상관이있을까요 사진도 있는데 첨부는 안할게요ㅠㅠ
유치원생 남자아이 고추 끝에 하얀색 작은 알갱이처럼 이물질이있는데 닦아주려하니 안에도 많이 있어요ㅠㅠ 까면 아프다하는데 닦아내주지않아도 될까요 그냥 있으면 아프진 않아해요 요즘 자꾸 소변이 마렵다고 다녀와서 또가는 일이 잦았는데 상관이있을까요 사진도 있는데 첨부는 안할게요ㅠ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말씀해주신 증상만으로 정확한 답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하지만, 요도염이나, 요로 감염,방광염 등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 볼 순 있어요. 임의로 닦아내시는 것은 상처나, 감염, 염증의 유발 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 되시고 통증이나 소변 마려움 증상이 계속 있으시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유치원생 아이가 축농증으로 항생제 (곰실린캡슐, 클라린듀오시럽)을 처방받았고 비오플도 같이 처방받았습니다 변비로인해 폴락스산을 계속 복용중이였는데 같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어릴 때(유치원생)부터 눈물이 많아 조금만 혼이 나거나 좋게 얘기 해주실 때도 남들보다 감정적이라 눈물을 흘리곤 했는데요. 처음엔 다들 괜찮다고 해주지만 나중에는 뭐라하시고 고치라 했는데 저도 고치고 싶지만 20살인 지금까지도 그게 컨트롤이 잘 안 되어서 고민입니다 우울증약을 먹으면 좀 좋아질지, 초등학생 때부터 자살시도를 했었긴 해서 병원을 가서 약을 받으면 진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요즘 자살시도는 안 하지만 사람 많은 곳을 가면 고등학교 때부턴 숨이 막히고 예민해지던데 이것도 우울증이나 제 감정적인 문제랑 연관이 있을까요?
현재 중학생이고 제가 태어날 때부터 아프게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초6까지 수면마취를 꾸준히 하면서 치료받았어요.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부분마취로 봐꿧어요. 그런데 수면마취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수면마취를 하지 않는데도 갑자기 수면 마취한 느낌이 들면서 헛소리하는데 전 기억을 못 해요... 수면마취한 느낌은 유치원생 때부터 헛소리하면서 기억 못 하고 이러는 건 초4 때부터 했어요... 계속 그래서 5학년 때 병원을 가보니 뇌전증 판정을 받았는데 뇌전증 원인이 수면마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