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피검사 결과 예전에 정상이었던데 지금도 정상일 확률은? A형, C형 간염은 술이 원인일까요?
김OO • 2024.05.21
한달전쯤 피검사 결과 간수치가 ALT는 43으로 나름 정상이였지만 AST는 222로 나와서 오늘 간염 피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예전에 간염검사 했을때 b형감염은 항체가 형성되어있다 하셨고.. 그리고 5년전 검사했을때 ..a형간염 , c형감염도 항체가 형성되었는지는 몰라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5년전에 정상이였으면 지금도 정상으로 나올 확률이 높나요? 그리고 A형 C형 간염은 술이 원인이 될까요?
모레쯤 결과가 나오지만 갑자기 겁이나서 미리 알고싶어 여쭈어봅니다...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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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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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AI
2024.05.21
간 수치가 이전에 정상이었다고 해서 현재도 반드시 정상일 확률을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간 수치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며, 특히 AST가 222로 상승한 것은 간 손상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간염 뿐만 아니라 알코올, 약물, 다른 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며, C형 간염은 주로 혈액을 통한 전파가 일반적입니다. 술 자체가 A형이나 C형 간염을 직접적으로 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음주는 간을 손상시켜 간염의 진행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5년 전에 A형과 C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었거나 정상으로 나왔다면, 그 당시에는 감염되지 않았거나 면역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 현재 상태는 다를 수 있으므로, 최근의 간 수치 변동과 관련하여 새로운 감염이나 다른 간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모레쯤 결과가 나온다면, 그때 정확한 진단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결과를 기다리시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의사와 상담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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