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서말하지만 휴지 아니고요.... 샤워할때 원래 여성 청결제를 쓰는데 최근에 다 떨어져서 그냥 물로 씻었더니 살짝 힘을 줘 문지르면 생식기에 백색의 때? 같은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한번 비슷한 양의 때가 나와요... 질 내부에는 없고 외음부 같이 바깥 빨간 살 부분에는 조금만 문질러도 다 때가 나와요. 관계시 항상 끝나고 샤워를 했었고 질염에 걸린적은 없어요. 이거 때 맞나요 그냥 냅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해당 부위의 외음부라는 곳에도 습한 환경이 지속될 경우 이러한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다른 신체 부위와 동일하게 때가 밀리는 증상이 맞다면, 질 점막을 피해서, 생식기 내로 들어가지 않도록 저자극의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여 청결을 유지할 수 있지만, 평소 통풍이 잘되는 속옷을 입거나 너무 꽉 조이는 하의 착용은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습한 환경이 지속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관계 후에 생식기에서 노란 물 같은게 너무 나오는데 뭔가요?
여성질환질염생식기 대음순 안쪽에 가려워서 긁다가 빨갛게 양쪽에 조그맣게 살갗이 벗겨진? 그런 느낌의 상처가 났는데요. 평소에 생식기에서 냄새나는 게 싫어서 샤워기로 꼼꼼히 닦거든요. 그것도 하나의 이유인가 싶은데 상처에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발라도 괜찮을까요?
여성질환질염전에 임질, 유레아플라즈마 진단받고 약먹고 음성판정 받았는데 이거는 생식기에서 피가 나오고 가려웠던거 같아요 근데 어제는 갑자기 생식기에서 피가 나오더라구여 가렵지는 않구요 이거 무슨약 먹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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