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은?
몇십분전 받았던 답변중에 턱에 무리를 주는 습관과 스트레스를 관리해야한다고 받았는데 제 악습관중에 턱이 갑자기 굳거나 잘 안움직일때 턱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무의식적으로 아래턱을 무리하게 뒤로 미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좌우 아래턱을 뒤로 미는경우 턱관절약을 복용해도 순간적으로 오른쪽 턱관절에 통증이 오는지라 통증이 심할경우 추가적으로 염증약까지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습관을 고쳐야 하기에 의식하고 안할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하게될때가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이걸로 인해서 스트레스까지 생기는지라 이습관으로 턱관절에 어떤무리를 주는지 그리고 스트레스의 경우 어떤식으로 관리하는게 좋은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