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 림프통증, 매독과 HIV와 관련이 있는지 재검사가 필요한가요?
성관계가 있은 후 5주, 7주 경에 HIV 및 매독 검사에 음성이 나왔습니다. 현재 무릎부위 극심한 림프통증과 팔, 다리, 겨드랑이 림프통증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매독과 HIV와 관련이 있는지 재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관계가 있은 후 5주, 7주 경에 HIV 및 매독 검사에 음성이 나왔습니다. 현재 무릎부위 극심한 림프통증과 팔, 다리, 겨드랑이 림프통증이 있습니다. 이 증상은 매독과 HIV와 관련이 있는지 재검사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성관계 후 5주와 7주에 HIV 및 매독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초기 감염을 배제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그러나 HIV와 매독 모두 일정 기간의 창기간(window period)이 존재하므로, 감염 후 바로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고 해서 완전히 감염이 없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HIV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염 후 3~4주 이내에 항체를 생성하기 시작하지만,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기까지 최대 3개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매독의 경우에도 감염 후 몇 주에서 몇 개월 동안 항체가 형성되어 검출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무릎, 팔, 다리, 겨드랑이의 림프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HIV나 매독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다른 감염성 질환, 면역 질환,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되신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재검사: 창기간을 고려하여 HIV 및 매독 검사를 다시 받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전문의 상담: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감염병 전문의나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추가 검사나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3. 건강 관리: 증상 완화와 건강 유지를 위해 충분한 휴식,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 등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성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성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성병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 확진자는 본인결과 확인을 위한 재검사, 해제 전 검사가 불필요합니다. 또한, 양성 결과 확인 시점부터 격리 의무가 발생하여 격리 중 재검사를 목적으로 다른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은 격리 의무 위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표시가 있는데 재검사가 아닌 처방 약이 떨어서 약 처방 받았던 병원에 가는것 격리의무위반이 아닌거죠?
처음에는 한줄이였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까 희미하게 한줄이 보였어요 다시 검사 해봐야 할까요?
어제 코로나 자가키트로 희미하게 두줄 나와서 오늘 병원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 실시하니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나요?? 증상은 코막힘 약간의 두통, 피로감, 기침입니다. 다른 병원에 방문하여 재검사받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