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가 높으면 심장에 위험이 있나요?
약을처방받은지 한4년인데요. 요즘들어 혈압계체크하면 수축이완은 극히 정상인데 심박수가 100이넘어가기일쑤입니다. 이러다 심장에 스파이크가 오는건아닌가요?
약을처방받은지 한4년인데요. 요즘들어 혈압계체크하면 수축이완은 극히 정상인데 심박수가 100이넘어가기일쑤입니다. 이러다 심장에 스파이크가 오는건아닌가요?
1개의 답변
심박수가 100을 넘어 걱정되시는 마음이 이해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정상 심박수는 휴식 상태에서 분당 60-100회 사이입니다.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100을 넘는 상태를 빈맥이라고 하며, 이는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정상이더라도 심박수만 높은 경우는 스트레스, 불안, 카페인 섭취, 갑상선 기능 항진증, 빈혈, 발열, 탈수 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복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높은 심박수는 장기적으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심장이 계속해서 빠르게 뛰면 심장 근육이 피로해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4년간 약을 복용 중이시라고 하셨는데,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심박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진단받은 질환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심박수가 높게 유지된다면, 순환기 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심전도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두근거림, 어지러움, 가슴 통증,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욱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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