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중에 갑작스러운 위장 불편,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어떤 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시합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익명 • 2024.01.16
시합 중에 1시 30분에 일어났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한번 했는데 계속 울렁거려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약통이 있는 친구 방으로 갔는데 거기에 약이 없어서 눕기만 하면 명치쪽에서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화장실 가서 토하고 토하면 또 괜찮아지니까 잤는데 자려고 하면 계속 올라와서 6번 정도씩 그걸 반복하는데 위장 쪽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열이 미열 정도 있는것 같고 오한이 들어요 지금 주장 방에 있는데 코치님을 깨워야할까요? 응급실을 가야할까요? 만약에 약을 먹는다면 무슨 약이 좋을까요? 오늘 시합도 해야하는데 어떡하죠?
식중독구토속쓰림명치통증소화불량울렁거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2
시합 중에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를 반복하는 증상, 명치 부근의 불편함, 미열과 오한이 있다면 위장 감염이나 식중독,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장애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은 쉽게 호전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심각한 상태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즉시 코치님을 깨우셔서 상황을 설명하고, 의료적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토가 반복되고, 탈수 증상이나 열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토를 줄이기 위한 약물로는 메클로진(Meclizine)이나 온단세트론(Ondansetron) 등이 있지만, 이러한 약물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자가 치료를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시합에 대해서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시합을 강행하기보다는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코치님과 상의하여 시합 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건강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합에 참가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을 더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즉시 코치님께 상황을 알리고, 필요하다면 응급실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