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소화가 잘안되어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원래는 왼쪽 갈비뼈 아래가 통증 있었는데, 지금은 오른쪽 갈비뼈 제일 아랫 속이 통증이 있다고 하셔요 더구나 그 위치에 등쪽에도 통증이 있다고합니다. (오랫동안 당뇨가 있으셔서 최근 치료중으로이시고, 자주 피로하십니다, 그리고 피부가 가려워하십니다) 오른쪽 등 통증:청소할때 수구리고, 그이후 등통증 생김 그곳을 누르면 소리가 나면서 트림이나 가스가 나옵니다. 가스가 배출 이후 통증이 줄어든다고하십니다. 단순히 가스가 차서 아픈것인지 헷갈리고, 혹시나 췌장암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특히 청소한지 7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등에 통증이 계속 있으시다고 하셔서 불안해합니다. 당뇨도 있으시니깐 췌장이 좋치않을거라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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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증상으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소화 불량과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췌장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환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증상으로는 복부통증이 있으며, 이 통증은 복부에만 국한되지 않고 등 쪽으로 퍼져 나가기도 합니다. 체중 감소, 황달,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지만, 어머니의 경우 당뇨병이 있으시고, 소화 불량과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면, 소화기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께서는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더욱 신속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가스가 차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어머니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병원을 방문하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췌장암의 경우 병기가 진행되어도 환자 스스로 알아차리는 증상은 거의 없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췌장암을 확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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